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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박사의 수학 로그] 제 24화. 운명처럼 만난 수학

 저는 어렸을 때 제 또래 친구들보다 수학을 잘하는 편이었어요. 수학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도 좋아했는데, 특히 수학자 이야기, 그 중에서도 독일 수학자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와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를 가장 좋아했지요. 제 첫 영어 이름이 ‘칼(Karl)’인데, 가우스 이름에서 본떠 지었어요. 가우스와 똑같이 하기엔...(계속)
글 및 사진 : 이승재(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사이언스펠로우)
진행 : 염지현 객원기자 yginny@naver.com
디자인 : 김세영

수학동아 2021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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