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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이후 인류 조상에 대한 발견이 이어져 1924년 다트가 타웅의 아이를 발견, 최초의 인류로 인정받음. 뒤이어 여러 화석이 발견되었고, 호모 하빌리스, 네안데르탈인 등...

에티오피아에서 280만년 전 턱뼈 화석 LD 350-1이 발견되어 석기시대 날카로운 돌을 이용한 올도완 석기문화 창조자로 추정되었다. 이 화석은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호모 속...

메리 리키와 리키 가족은 고인류학에 큰 기여를 했다. 메리는 '진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보이세이를, 루이스와 리처드는 호모 하빌리스를 발견했다. 요한슨은 '루시'를 발...

1960년대 케냐에서 리키 부부는 호모 속 기원 화석을 탐구했다. 1970년대 아들 리처드는 호모 하빌리스 화석을 발견했으나, 이후 연구에서 다양성이 확인되어 분류 논란이 ...

2백만 년 전 초기 호모 속이 다양한 종으로 존재했다는 연구 결과가 '네이처'에 발표되었다. 리키 교수팀은 발굴한 턱뼈 화석을 연구해 기존 호모 하빌리스와는 다른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