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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교환기 수출선 다변화

중남미 유럽에도 진출

금성반도체는 사설교환기인 스타렉스100D, 스타렉스IMS 등을 태국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에 수출한 데 이어, 올해부터 칠레 멕시코 등 중남미, 그리고 네덜란드 등 유럽 6개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종은 디지틀교환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통화품질이 뛰어나고, 각종 컴퓨터 팩시밀리등 OA(사무자동화)기기 연결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들 사설교환기는 16버튼 및 키폰식 다기능 전화기, 요금계산장치 등을 연결할 수 있어 소규모 사업장이나 중소기업의 구내통신에 널리 쓰이고 있으며, 어떠한 기종의 교환기와도 연동 운용이 가능해 근거리 통신망(LAN, Local Area Network)및 종합정보 통신망(ISDN, Integra-ted Service Digital Network)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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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06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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