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안을 따라 원숭이(바로 나!)를 만들어봤어.

1. 먼저 갈색 필라멘트로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2. 살구색 필라멘트로 가운데에 하트를 그렸어!

3. 갈색 털을 꼼꼼히 채우고, 양옆에 반원 모양 귀도 그렸지!

4. 살구색 필라멘트로 얼굴과 두 귀를 채웠어!

5. 이제 얼굴 위에 동글동글 눈알을 콕콕 찍어주자!

6. 뒤집어진 모양의 삼각형 코와 숫자 3 모양의 입도 그려주면 끼끼 아니 원숭이 탄생~!
음? 근데 자세히 보니 왼쪽 얼굴이랑 오른쪽 얼굴이 서로 닮았네? 동그란 눈도 말랑말랑 귀도 말야!
반으로 접으면, 양쪽이 딱 맞게 겹칠 것 같단 말이지! 이렇게 한 직선을 따라 접었을 때 완전히 겹치는 도형을 선대칭도형이라고 해.
그리고 그 직선을 대칭축이라고 불러.

선대칭도형의 대칭축 개수

삼각형의 반복, 에펠탑!
이제 더 어려운 걸 만들고 싶은데? 좋았어! 다음 작품은 에펠탑이다! 응? 근데 왜 자꾸 삼각형만 그리고 있냐고? 왜냐면 진짜 에펠탑도 작은 삼각형들로 이루어져 있거든!


삼각형은 세 변이 서로 받쳐 주어서, 힘을 받아도 모양이 쉽게 변하지 않아.
그래서 높은 건물이나 다리를 만들 때 삼각형을 이어서 만들면 아주 튼튼하게 버틸 수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