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답을 알 것 같은데요?”
오늘의 일일 큐레이터★ 김정남 차장님이 말했어. 그 말에 어린이들은 눈빛을 반짝이며, 화폐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지.
Q.이세령 : 화폐는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나요?
김정남 차장 :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에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계산하고, ‘한국조폐공사’라는 곳에 돈을 만들어 달라고 해요. 완성된 돈은 한국은행 금고에 보관하다가, 일반 은행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생활 속에서 쓰이게 되지요.&

Q.신수아 :화폐에 들어가는 인물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김정남 차장 : 우리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한 사람인지, 오래도록 존경받는 인물인지 꼼꼼히 살펴보지요. 여러 전문가가 모여 의견을 나누고, 국민의 생각도 참고해요.
Q.배성현 : 미래에는 10만 원, 15만 원 지폐가 생길 수도 있나요?
김정남 차장 : 그럼요! 물건 값이 올라 큰돈을 쓰는 일이 많아지면, 더 큰 금액의 지폐가 필요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카드나 휴대전화로 계산하는 일이 많아, 정말 필요한지 신중히 따져봐야 해요.

용어 설명
큐레이터★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전시물을 수집, 관리,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하는 직업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