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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수학 동화]  “기장님!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그때 아리와 송이가 눈을 반짝이며 기장 마르에게 속삭였어요.
 “기장님!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작전을 들은 마르 기장은 웃으며 해적왕에게 말했어요.
 “어차피 기차는 당신들 차지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기차의 가장 비싼 보물은 ‘황금 바퀴’인데, 낭떠러지 아래 창고에 있어요.”
“뭐라고? 황금 바퀴?”
 “네. 하지만 바퀴가 고장 나 아래면 내려갈 수가 없네요. 역시 위대한 해적왕의 잠수함이 필요합니다.”

 

 

 

“좋다! 그 황금 바퀴를 꺼내 주지!”
해적단은 신이 나서 잠수함을 타고 내려가, 황금 바퀴 28개를 날랐어요. 
이때 강철집게단이 순식간에 바퀴를 빼앗아 척척 교체했지요.
“당장 황금 바퀴를 내놔…, 어?”
기차가 수리되자마자 마르 기장은 해적왕에게 황금 모자를 씌워 주었어요.
“해적왕, 이것이 선물입니다. 당신들은 이제 바다 철도의 공식 경비대입니다. 앞으로 해적 일 대신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해적들은 멍했지만, ‘공식 경비대’라는 말에 기분이 으쓱 좋아졌어요.
“크흠! 좋다! 오늘부터 여긴 우리가 지킨다!”
드디어 바다열차 777호는 반짝이는 산호초와 거품이 솟아나는 환상의 도시 ‘아쿠아 판타지아’를 향해 다시 힘차게 출발했답니다.

 

 

말미잘 경비대와 함께 바다열차 777호에 몸을 싣고 출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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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 어린이수학동아(24호) 정보

  • 서지원 작가
  • 진행

    최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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