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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출동! 수수끼끼] 누구든지 거인이 되는 방

다음으론 커~다란 거인이 될 수 있다는 신비한 방으로 갔어. 자, 아래 사진을 보고 맞혀봐! 내 키가 클까, 아니면 다은 기자 키가 클까~?

 

 

내가 훨씬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은 기자가 더 커. 비밀은 바로 뒤쪽 벽이 비스듬하다는 사실! 나와 다은 기자가 나란히 서 있는 것 같지만, 내가 훨씬 앞에 서 있어. 방의 벽이 당연히 수평★일 거라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용한 착시이지!

 

 

그림이 진짜 움직인다면?!

 

그래도 그림은 그림일 뿐! 움직일 리 없잖아?
근데 핸드폰으로 용 그림을 찍었더니…, 헉? 용이 움직여! 사실 ‘AR(증강현실)’ 기술 덕분이야. 그림을 찍으면 용이 불을 뿜는 3차원 영상이 화면에 나와. 직선은 1차원, 평평한 면은 2차원, 입체는 3차원이지.

 

 

▲GIB
카메라로 용 그림을 찍은 모습에 불을 뿜는 영상이 겹쳐 보여.

 

박물관에서는 조용~!

 

마지막으로 그림 속으로 들어가 함께 소리 지르는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앗, 너무 시끄러웠나? 조용! 하라고 하시네. 
그럼, 수수께끼 정답은 뭐~게? 

 

 

 

 

용어 설명
수평★ 물체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평평한 상태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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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5일 어린이수학동아(12호) 정보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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