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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냠냠! 어수잼] 곱하다, 곱해! 신나는 곤충동산4

 

마지막으로 굼벵이 롤러코스터를 타러 왔어요. 

“흠, 곧 집에 갈 시간이겠어. 서둘러야겠는데?” 

버기가 말했지요.

“개미가 5마리씩 4줄로 타고, 굼벵이는 총 6마리니까…. 으아, 개미가 모두 몇 마리나 타는 거지?”

 

 

그때, 곤충동산 안내방송이 울리기 시작했어요.

“아아, 알립니다. …꼬미야!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이, 이건…, 엄마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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