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문화유산도 궁금하네요.”
카이의 말에 라라올라 일행은 신라 시대의 보물이 가득한 경주로 이동했다. 먼저 첨성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박물관으로 향했다.


미션 1. 신라의 미소처럼 웃어 봐
“저건 뭐죠? 쿠키처럼 생겼어요.”
“신라 시대에 지붕 끝에 놓았던 장식용 기와 ‘수막새’예요. ‘연꽃무늬 수막새’와 신라의 미소라고 불리는 ‘얼굴 무늬 수막새’가 유명하죠.”
박물관 학예사가 설명했다.
“출발점부터 도착점까지 9개의 수막새를 골라 보세요. 상하좌우로만 이동하고, 대각선으로는 이동할 수 없어요!”
[문제]
난이도 ★★★★☆ 제한시간 2분
출발점부터 도착점까지 상하좌우로만 9개의 수막새를 거쳐 얻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점수는?

미션 2. 화려한 날들은 가고
박물관 앞뜰에는 신라의 옛 건물터가 있었다.
“건물은 사라지고 기둥을 받치던 주춧돌만 남았군요.”
다고쵸가 말하자 박물관 경비원이 다가왔다.
“쓸쓸해 보이는 건물터에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어. 이 십자 모양을 보면 주춧돌을 중심으로 위아래와 양옆이 대칭을 이룬단다. 나머지 부분도 대칭이 되는 도형으로 채워 보렴.”
[문제]
난이도 ★★★★☆ 제한시간 3분
주춧돌을 중심으로 위아래와 양옆이 같은 모양인 대칭 도형들을 칸의 테두리를 따라 그려라. 단 남는 칸이 없어야 한다.

미션 3. 신라 시대에도 이런 개그는 없었어
박물관 뜰에는 라라올라 일행처럼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이 모여 있었다. 라라올라 일행과 이들은 영어, 한국어, 한자어가 섞인 말장난 문제를 냈다.
“반성문을 영어로 하면?”
“글을 쓰는 게 벌이니까…. 글로벌(Global)?”
“대단해요! 오리가 얼면 뭐라고 할까요?”
“음…. 오리…? 덕(Duck)? 무슨 덕이죠?”
[문제]
난이도 ★★★☆☆ 제한시간 1분 30초
말장난 문제와 정답을 짝지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