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현
지난해 11월 28일, 미국 마운트시나이 아이칸 의과대학교 연구팀은 DNA 돌연변이를 보고 어떤 질병에 걸릴지 예측하는 인공지능 ‘V2P’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어요. DNA는 유전 정보를 저장하는 물질로, DNA에 변화가 생긴 것을 돌연변이라고 해요. 기존 유전자 검사는 돌연변이가 해로운지만 알 수 있었어요. V2P는 신경 발달 장애 등 희귀 유전 질환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을 알려줘요. V2P는 수백 개의 돌연변이 중 질병을 일으키는 돌연변이를 86~94%의 정확도로 찾아냈죠. 연구팀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V2P를 계속 개선할 예정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