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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일일까요? 물방울 속에 지구와 목성이 들어 있어요. 이 사진은 독일 사진작가 마르쿠스 레젤스가 촬영한 물방울이에요. 방 안을 세계지도 또는 목성 무늬로 꾸며 놓으면 물방울에 둥글게 비쳐 이렇게 놀라운 작품이 탄생한답니다. 레젤스는 아주 짧은 순간을 찍을 수 있는 초고속 카메라와 접사렌즈를 이용해 물방울을 찍었어요. 완벽한 원과 무늬가 일치하는 순간을 포착하기는 굉장히 어려워요. 인내와 끈기가 있어야 아름다운 행성을 탄생시킬 수 있답니다



 

2012년 24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어린이과학동아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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