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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닮은 파충류 남극에 살았다

괴물‘네시’를 닮은 해양 파충류의 화석이 남극에서발견됐다.
이 화석은 플레시오사우루스로, 7500만 년 전 남극해에 살았던 목이 긴 해양 파충류다. 당시에는 남극이 매우 따뜻했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은 길이 1.5m의 어린 파충류로 다 자라면 몸 길이가 10m에 이른다. 다이아몬드 모양의 지느러미로 지금의 펭귄처럼 바다를 헤엄쳤을 것으로 보인다. 이 동물은 바다에 살다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서 화산재에 묻혀 화석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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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김상연
  • 진행

    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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