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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lant] 그는 나에게 고마워할 것이다

 “이 박사님, 이제 그만 하시죠. 손에 든 거 내려놓고 저희와 함께 가셔야겠습니다.”갑자기 들이닥친 저 경찰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시체를 절도했다느니, 생명윤리법 위반이라느니. 마지막엔 살인죄까지 들먹인다.억울하다. 살인죄는 무슨, 나는 사랑한 죄밖에 없다. 내게서 도망치는 그를 급히 쫓아갔을 뿐인데. 돌진하는...(계속)
이미지 출처 : GIB, Second Sight Medical Products ,서울아산병원, 박태현, UNIST

과학동아 2018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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