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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2015년, 지금은 빙하시대”

2만1000년 전의 북미대륙

  1만7000년 전, 미국 뉴욕시 한복판 을 아메리칸마스토돈 한 마리가 가 로지르고 있었다. 길을 잃은 게 틀림없었 다. 무언가를 찾아 끊임없이 주위를 두리 번거렸다. 코에서 하얀 콧김이 났다. 마스토돈의 눈에 비친 뉴욕의 풍경은 지금과 사뭇 달랐다. 단단하게 얼어 붙 은 땅이 거북 등처럼 갈라진 채 끝도 없 이 펼쳐져 있었다. 갈라진 ...(계속)
글 : 윤신영 과학동아 ashilla@donga.com
이미지 출처 : J.Adams et al., 위키미디어, Hannes Grobe, istockphoto, NASA

과학동아 2015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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