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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여우야 여우야 같이 살자

소백산 기슭. 민가와 그리 멀지 않은 깜깜한 곳.‘사사삭~ 사사삭’. 풀숲을 헤치는 소리가 들린다. 5쌍의 눈이 곳곳에서 반짝인다. 낮에 숨겨뒀던 먹이를 귀신같이 찾아내더니 잽싸게 깜깜한 곳으로 숨어버린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 철책으로 막힌 숲을 자기 집인 듯 누비고 다니는 이들의 정체는 여우.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췄던 여우가 ...(계속)
글 : 김민수 기자·오가희 기자

과학동아 2012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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