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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기묘한 생물 천국, 해저 5천m의 세계

눈 없는 물고기와 꼬리 달린 해삼

잠수정 ‘노틸’ 이 심해 바닥에 놓여있는 길쭉한 막대 모양 물체를 왼쪽 로봇팔로 집어들고 있다.잠수정 ‘노틸’ 이 심해 바닥에 놓여있는 길쭉한 막대 모양 물체를 왼쪽 로봇팔로 집어들고 있다.

태평양 한가운데, 현지시간 6월 15일 아침 8시 40분. 잠수정 ‘노틸’ 은 잠수준비를 끝냈다. 운반차량에 실려 아탈랑테호 갑판 후미로 이동한 잠수정은 곧이어 케이블에 매달려 물 속으로 들어갔다. 잠수정 창밖으로 아탈랑테호의 스크루가 천천히 돌아가는 것이 보였다. 잠수부들이 모선과 연결돼 있던 줄을 풀자 잠수정은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계속)

글 : 김웅서 한국해양연구원 심해저자원연구센터 wskim@kordi.re.kr

과학동아 2004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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