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시민과학이 활성화됐다고 생각해요. 지사탐을 통해 어떤 것을 얻으셨나요? 시민과학이 어린이를 성장시킨다는 걸 깨달았죠.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활동이 바로 자연에서 현실감각을 익히는 것이라 생각해요. 지사탐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알게 되고 현실감각을 배우는 걸 ...
생태 연구원이 지사탐 대원의 질문에 답해주는 [궁금해요] 코너가 생겼어요!일상에서 만난 생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참! 귀여운 논병아리와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와 재두루미, 논 위의 기러기류까지.지구사랑탐사대 대원들이 올려준 철새 관찰 기록도 놓치지 마세요. 이윤하 어린이 | 나 ...
지구사랑탐사대 대원들이 생활 속에서 만난 다양한 생물종 기록을 올려주었어요.귀여운 청둥오리와 알록달록한 단풍, 아름다운 꽃에서 꿀을 찾는 곤충들까지! 추운 계절에도 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탐사할 수 있는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답니다.지구사랑탐사대 대원들이 만난 생물종들! 지금 확인 ...
호기심 많은 학생이 만난 식물 계절“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기후변화와 식물 계절이라는 주제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김종호입니다.”작년 9월 14일에 진행됐던 지구사랑탐사대 온라인 클래스에서 김종호 연구원이 건넨 인사말이에요. 식물 계절이란 주기적으로 반복되 ...
현지 시간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COP26이 열린 영국 글래스고 시내 거리는 전 세계에서 모인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주최측 발표에 따르면 11월 6일에만 시민 10만 명이 모여 온실기체●를 줄이라고 세계 정상들에게 요구하는 시위를 열었지요. 시위 참가자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줬을까요? ...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시민과학자 분들께 돌리고 싶고, 우리 시민과학자 모두가 진정한 수상자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어요 ...
특히 나비를 열심히 관찰했어요. 4월에 구한 나비 도감으로 종을 공부했고, 7월부터 시민과학풀씨 기후변화지표종 나비탐사에 참여했어요.오픈 채팅방에서 다른 팀들과 소통한 것, 추헌철 나비 연구원님이 해주신 조언이 나비 부문 최다 기록을 남기게 된 원동력이었습니다. 박쥐 최다 ...
못할 것 같다”며 “장려상이라는 결과까지 얻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어요. 또한 “시민과학자분들 덕분에 매번 힘을 얻고, 열심히 연구를 할 수 있었기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지요. 우수 대원으로 선발되어 포럼에 참석한 임브르 팀 임재우 대원은 “오늘 발표를 들어보니 ...
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행복한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 동물원 복지 조사를 하는 시민과학 프로젝트입니다. 1기는 2~5월 활동했고, 2기는 7~9월 활동했습니다. 한국 사자 해롱이,네가 왜 미국에 있어? 생추어리엔 한국에서 쉬이 볼 수 없는 초원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널리 펼쳐져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