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방법을 찾은 이래 2015년까지 총 15가지 방법이 알려져 있었거든요. 이제 더 이상 볼록 오각형 테셀레이션의 새로운 방법을 찾겠다고 매달릴 필요가 없겠죠 ...
높낮이 차이가 점점 커지면서 해빈 커습이 만들어지고 크기도 점점 커진답니다.◀ 볼록한 부분은 점점 커져서 하나가 60m까지 커지기도 한다.이 이론대로라면 처음에 해빈 커습이 생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해요. 하지만 실제 해빈 커습은 순간적으로 생겨요. 그래서 앞의 이론과는 반대로 ...
만들어져 있어서 맨눈으로도 관찰할 수 있지요. 또 뚜껑 가운데에는 물체를 확대해 주는 볼록렌즈가 있어서 곤충을 자세히 볼 수도 있답니다.‘공룡 화석 캐기’만 있으면 친구들도 고고학자가 될 수 있어요. 공룡 화석 캐기에는 공룡 뼈화석이 묻혀 있는 석고와 나무 끌, 나무 망치가 들어 있어요. ...
보이지 않아. 반면 빛이 비스듬히 비치면 얼굴에 그림자가 적당히 생겨 눈, 코가 볼록 튀어나온 것 같은 입체감을 느낄 수 있어.빛을 정면으로 비추기보다 비스듬히 비추면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사실, 잘 기억했지? 이제부터 사진을 찍을 때는 빛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 잘 살펴보고 찍어야 해 ...
광섬유 대신 알루미늄과 아크릴 파이프를 사용해 빛을 통과시키고, 중간중간 볼록렌즈로 흩어지는 빛을 다시 모아 지하 150m까지 빛을 보내는 데 성공했답니다. 이 장비를 쓰면 동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자외선과 적외선까지 모두 지하로 보낼 수 있어요. 이런 장점을 인정받아 미국 뉴욕에서 ...
대물렌즈와 접안렌즈를 갖고 있어요. 안경을 만들던 네덜란드의 ‘한스 리퍼세이’가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사용해 주변을 관찰하다가 멀리 있는 물체가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발견한 것이 망원경의 시작이었지요. 리퍼세이가 발명한 망원경은 약 3배 정도의 배율을 갖고 있었답니다 ...
RMM은 2009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9번째 열린 대회다. 수학대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가 올해 58회인 것에 비하면 신생대회다. IMO는 약 100여 국이 참여하는 대회인 반면에 RMM은 15~30개국만 참여한다. 마치 IMO의 축소판 같지만, RMM은 IMO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대회다.IMO의 ...
‘섭섭박사 메이커 스쿨’ 두 번째 시간! 이번 주제는 가상현실이에요. 기자단 친구들은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 카드보드’를 만들고, 컴퓨터로 가상현실 세계를 직접 꾸며 봤어요. 말로만 들어서는 너무 어려울 것 같죠? 섭섭박사님의 재밌는 메이커 스쿨을 들여다보면 생각이 달라질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