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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를 쓰러뜨린 영웅 페르세우스

메두사를 쓰러뜨린 영웅 페르세우스메두사를 쓰러뜨린 영웅 페르세우스

 11월의 밤하늘은 용맹스런 사람들의 것이다. 바람에 실려온 초겨울의 추위는 별을 찾는 이들의 대화를 질투한다. 그러나 서리맞은 쑥들도 하얗게 인내하는 동짓달의 한밤을 견뎌내지 못하면 청명한 밤하늘에 울리는 영웅의 포효를 들을 자격이 없다.한밤의 서늘함 속에서도 페르세우스는 오른손에는 칼을, 왼손에는 메두사의 머리를 치켜들고 안드로메다를 향해 사랑...(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7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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