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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홈스의 배선규 대표가 샤워기 수압에 의한 요동을 막는 실리콘 덮개를 발명해 창조경제타운에서 인정받고 창의발명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창업 지원 정책을 통해 ...

‘해보라’사는 소음은 차단하고 말소리만 전달하는 신개념 이어폰 ‘이어톡’을 개발했다. 이 이어폰은 귀 속 마이크 통해 통화 가능하고, 창조경제타운의 도움으로 12억 투자...

인기 아이돌의 문자를 받는 듯한 환상을 제공하는 잠금화면 앱 '마이돌'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개발사는 SK플래닛 지원을 받아 시장전략을 세웠고, 1년 만에 700...

웹툰작가 호랑의 ‘옥수역 귀신’은 다감각자극으로 인기를 얻었고, 콕코스 사의 정승화 대표는 성우와 음향엔지니어가 참여한 ‘오디오 카툰’을 개발하여 디지털 만화책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