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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의학연구팀은 선천성 안면 두개골 기형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법 개발에 진전을 이루었다. 연구는 특정 콜라겐의 역할을 밝혀내고 유전자 변형을 통해 이를 증명했다. 이를 통해 기형아를 조기에 진단하고 유전자 조작법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하버드의대 연구에 따르면, 임신 중 비만은 아기의 과체중 위험을 높이며, 임신 당뇨병이 태아의 인슐린 분비 증가로 결과적으로 아기의 식욕 상승과 과체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하버드의대 제프리 세틀먼 박사 팀이 Rho-GAP 단백질 유전자 삭제로 세포 크기가 작아진 미니 생쥐를 제작하여, 세포 크기가 생물체 크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