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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렌프류 교수의 신간 '고고학과 언어'에서는 인도·유럽어족 기원을 아나토리아로 재조명하며, 기존 남러시아 초원지대 기원설과 달리 농목생활 퍼트림을 주장하고, 시작시기도 BC 7000년경으로 보았다.

18세 학생 콜린 파튼이 유아 급사를 알리는 경보장치를 발명해 발명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 수술용 의사 헬멧, 코뿔소 보호 마이크로칩, 독신자용 모듈식 주택, 지진 대비 인체 보호 침대 등 다양한 발명품들이 개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캠브리지 대학의 콜린 험프리 교수는 갈륨 나이트라이드를 이용한 LED 기술로 전구의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소모 전력을 대폭 줄이면서 10년간 사용 가능하고 블루레이저로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레이저 수술기술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