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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코리아의 전용구 이사는 외국계 회사에서 중요한 것은 영어가 아닌 공학에 대한 지식과 열정이라 강조했다. 그는 이공계로 진로를 결정한 후 기술 현장 경험을 통해 성장하며, 글로벌 경험과 고객사에 첨단 솔루션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주최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8'이 대전에서 열렸고, 470명이 참여해 1368종의 생물을 관찰했습니다. 특히 미기록종 접시거미과 2종, 삵, 큰귀박쥐 등 희귀종들도 발견되었어요.

2010년 처음으로 전남 영암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날씨와 미완성 서킷 등의 변수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페라리팀 알론소가 우승하며 시즌 선두로 나섰으나, 사용할 수 있는 엔진에 한계가 있어 남은 경기에 불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