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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용 KAIST 교수는 CG기술 전문가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분야에서 이를 활용해 커리어를 쌓았다. 그의 연구는 다양한 영화에서 활용되며, 특히 '황금나침반'의 기술은 아카데미 기술상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노 교수는 직업 선택 시 자신이 좋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카이스트의 유룡 교수가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 크기 나노 거푸집을 이용해 촉매 성질을 가진 나노다공성 막대와 튜브를 개발, ‘국가과학자’로 선정되었으며, 연구비 45억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카이스트 인터랙티브 미디어 랩에서는 게임을 통해 HCI 연구를 진행한다. 게이머의 실력 향상, 레이턴시 저감, 예측 능력 측정 등 다양한 실험을 하며, 터치패드 등의 입력장치를 개발해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