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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기능성 GM 식품이 등장해 질병 예방과 치료에 기여할 전망이다. 유전자변형 식품으로 예방주사 효과를 가진 바나나, 인슐린 치료 대체 채소 등이 개발되며, 개인별 맞춤형 영양정보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H씨의 아파트단지는 빗물을 저장하여 공용수도세를 절약한다. 우리나라의 강수 분산값이 높은 특성과 빗물이용 시설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빗물 수집으로 홍수 예방 및 에너지 절약이 가능함을 강조한다.

허젠쿠이 교수는 크리스퍼 실험을 통해 에이즈에 저항력이 있는 쌍둥이를 태어나게 했다고 발표했으나, 실험에 참여한 쌍둥이의 유전자가 정확히 교정되지 않아 과학계는 그의 연구를 실패로 간주하고 에이즈 예방 효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