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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근해의 꽃게, 노가리, 참조기 등 어종이 감소하고 있다. 이는 남획으로 인하여 어자원이 줄고 있는 상황으로, 산란기나 어린 치어의 과도한 어획, 해수 온도 상승, 연안 생태계 오염 등이 원인이다. 이에 대응하여 금어기 규제, TAC제도 도입 등의 남획 관리가 이루어지고

인류는 자원 고갈을 막기 위해 인공 양식을 시작했다. 가두리망, 지수지, 온실가온지 등 다양한 양식방법으로 잉어류, 메기류, 뱀장어 등 다양한 내수면 어종을 양식하고 있으며, 생태계 변화에 따른 외래종 문제와 양식 민물고기의 영양가에 대한 정보도 다루고 있다.

인간의 무분별한 어업 및 사냥으로 참치 등이 멸종위기에 처했다. 플레밍 교수는 외모로 인한 사람들의 관심 부족이 일부 동물의 멸종 가능성을 높인다고 주장했다. 호주는 토종 설치류가 멸종 위험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