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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화학부 김희준 교수가 재미있고 쉬운 과학 강의로 호평을 받으며, 과학의 이해와 교육법 개발에 힘쓰고 있다. 교수는 유학 시절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과학의 흥미를 불어넣는 다양한 강연과 서적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 '학생과학' 잡지에서 실험을 하며 과학에 흥미를 느낀 이영욱 교수는 초등학교 시절 유성우 관측을 시작으로 천문학자의 꿈을 키워 갔습니다. 연세대 천문학과 입학 후 천문학에 몰두하였던 이교수는 천문학 연구로 성과를 내며, 자신의 열정을 쏟고 있으며 창의성의 중요성을

서호주 아웃백의 바오밥나무는 거대하며 수천 년 생존한다. 필바라 지역에는 35억 년 역사의 산소 생성 시아노박테리아가 있으며, 협곡과 개미집 등 독특한 자연 경관이 주목된다. 별이 맑게 보이는 밤에는 은하수와 마젤란은하 등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신비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