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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계공학 대학원을 졸업한 아마추어천문가 조상호씨는 천체 발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론 대신 관측에 중점을 두며, 잡지를 정독하고 전문 장비 투자에 아르바이트 수입을 쓴다. 성격이 학구적인 조씨는 아마추어천문가로서 자신의 경로를 가치 있게 여기며, 후배들에게도...

미국 텍사스의 아마추어 천문가 포리스트 밈스 3세가 NASA의 남극 오존구멍 관련 자료에 오류를 지적했다. 그의 오존측정장치 분석결과, NASA가 발표한 지름보다 실제 오존구멍이 더 크다고 주장했으며, NASA 측은 측정 오차와 피나투보화산의 영향을 과소평가한 점을 인정했다

아마추어 천문가 나는바메가 썰렁홈즈와 다무러에게 달의 크레이터와 알프레트 베게너의 과학적 업적에 대해 설명했다. 베게너는 대륙이동설을 주장했고, 기구를 타고 신기록을 세웠으며, 이름을 달 크레이터와 소행성에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