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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조립에서 시작해 MIT에서 통신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디지털TV 신호 압축/암호화 기술을 개발한 백우현 사장이 LG전자 CTO로서 디지털TV와 PDP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제품을 출시하며 한국 전자산업을 이끌고 있다.

도토리 슈퍼 삼총사인 민구와 가을이는 사장 되는 꿈을 키웁니다. 13살 다은이는 문구점 사장으로 월 70~80만 원을 벌고, 상정태 대표는 15세에 에스제이티 컴퍼니를, 18세에는 틴스튜디오를 설립했습니다. 이들은 수학을 활용하여 사업을 운영하며 수입과 관리를 진행합니다...

한국야쿠르트 이은선 사장은 21년 간 청소년 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과학경진대회 후원 등으로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특히 그는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젊은 세대의 과학적 호기심을 장려하고, 다방면에 걸친 공익사업을 통해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