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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맥길대학교 연구팀은 쥐가 고통을 받을 때 특정 표정을 짓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증을 나타내는 '표정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캐나다 맥길대학교 연구팀이 일반 개미 애벌레에 성장 호르몬 비슷한 물질을 바르면 골리앗 개미처럼 커지고 날개 흔적이 두 개 생긴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뇌에서 기쁨을 주는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맥길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음악을 들었을 때 미상핵에서 도파민이 나오는 걸 확인했으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도파민 분비는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