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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과학잡지들은 과학자들과 대중 사이의 학문적 의사소통과 과학 지식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과학기술 사회 인프라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사이언스’, ‘네이처’,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각각 미국과 영국의 과학 전문지로 알려져 있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과학동아가 주최하는 '2018 사이언스 바캉스' 강연이 7월 21일 서울대에서 열린다. 양자역학, 인공지능, 우주 날씨,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의사결정 신경과학 등 다양한 주제로 과학자들이 대중에게 과학의 재미와 신기함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