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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발명가 다이달로스는 인간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날개를 창조했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부자는 각각 그리스식과 로마식 이름으로 불린다. 그는 제자 탈로스를 질투하여 살해하고, 자신이 만든 미궁에 갇히는 운명을 맞는다.

다이달로스와 아들 이카로스는 미노스 왕에 의해 미궁에 갇혀 탈출을 시도할 때 새의 깃털과 밀랍으로 날개를 만들어 날아올랐으나 이카로스는 태양에 가까이 감으로써 죽음을 맞이한다. 이 이야기는 현대의 고속 이동 기술 발전을 회전 운동의 확장으로 연결 짓고, 이는 다이달로스의

인간이 별과 별 사이 항성간 비행에 성공하려면 새로운 추진기술이 필요하다. 오리온계획, 핵열로켓, 다이달로스 계획 등 다양한 추진 방식이 연구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주의 수수께끼를 해명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