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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공대 교수팀이 DNA를 이용해 0.05μm² 크기의 ‘모나리자’를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 ‘네이처’에 발표했다. 이 기술은 나노 로봇 제작 등에 응용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연구진이 지진 단층 파열 패턴을 분석하여 지진의 최소 규모를 예측할 단서를 찾았다. 이는 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 고흐의 그림이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와 DNA 종이접기 기술로 재탄생했다. 영화는 로 토스코핑으로 만들어졌고,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DNA 작품은 캘리포니아공대 연구팀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