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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친구들이 영상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어메이징 어과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광고 속에서는 '어과동 송'과 '어과동 댄스' 등이 선보여졌다. 4명의 기자단 친구들은 카메라 앞에서 능숙한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대사를 보여주며, 까지 촬영은 이어졌으며

중학생 유진곤이 전국학생·산업·기술·과학 논술대회 중등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생물다양성 협약 총회의 의장으로 설정해 글을 쓴 것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고, 독서를 통해 과학과 글쓰기 실력을 쌓았다. 향후 과학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

14살 정재훈 군이 최연소로 서울과학고에 합격했다. 초등학교부터 수학 교구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학문에 몰두해 온 재훈 군은 특별한 사교육 없이 독학으로 수학 올림피아드 입상과 서울과학고 입학이라는 대단한 성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