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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를 사진 촬영 후 인간지능(AI)을 활용해 5초 이내에 답을 찾아 주는 어플리케이션 '콴다'를 개발한 '매스프레소'의 개발자 박선준은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이라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텍스트를 인식한다. 특히 딥러닝에서 중요한 미분과 행렬은 중·고등학교에서

교육부는 코로나19 의심 증상 점검용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기존 17개 시·도교육청 자가진단 웹사이트 통합본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이용가능하며 다양한 언어 지원을 통해 다문화 가정도 이용할 수 있다. 의심 증상이나 최근 확진자

한영외고 조예원 학생이 독거 어르신 이불 세탁 봉사를 효율화하기 위해 앱을 개발,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SK 하이닉스 후원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 소프트웨어 아이디어와 실제 제작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