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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대 연구팀은 진드기 알레르겐을 분석하여 비밀분비물보다 진드기 근육의 '트로포미오신'이 중요한 알레르겐임을 밝혔다. 이는 새우 알레르겐이기도 한 보존성 물질...

일본 히로시마대 연구팀이 내장이 보이는 투명개구리를 탄생시켰다. 이는 멜라닌색소포와 광택세포의 비정상으로 인해 가능했으며, 해당 개구리에 대한 특허를 청원할 계획...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수미다 교수팀이 일본갈색개구리의 두 돌연변이를 교배해 내장이 보이는 투명 개구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해부 없이 생체 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

일본 히로시마대학교의 도미카와 고 교수팀이 고래상어의 입속에서 신종 옆새우를 발견했다. 이 옆새우는 약 5mm 크기로, 연구기간 동안 번식을 하며 개체수도 늘렸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