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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7)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것들… 신기전 vs ANGRY BIRDS
수학동아 | 2011년 10호
조선 시대 신기전은 최무선의 '주화'를 개량한 화포이다. 홍리는 신기전의 개발 과정에서 포물선을 이해하고 실험을 반복하며 명나라군을 물리친다. 현대에는 '앵그리 버드...
최무선
과학동아 | 1995년 04호
고려시대 과학기술자 최무선은 왜구 대응을 위해 화약과 화약무기 개발에 앞장섰으며, 주화 등 10여 종의 총포를 만들었다. 그의 업적은 화약 국산화와 주화라는 고대 로켓...
"설계도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로킷"
과학동아 | 1988년 04호
한국 최초의 로켓인 '주화'는 최무선이 1377년 화약무기 연구소 화통도감을 통해 만들었고, 이후 세종대에 다양한 로켓이 개발되었다. 주화는 로켓 형태를 띄며, 신기전 발...
김정호의 옥사 이야기는 일제의 조작
과학동아 | 2003년 04호
관련 기록이 없는 김정호의 백두산 일곱 차례 등정과 일제가 왜곡한 옥사 이야기, 허준의 오해된 업적, 최무선이 실제로 달성한 화약 개발, 세종대왕 시대의 과학기술이 개...
조선시대의 로켓 '신기전'
어린이과학동아 | 2006년 04호
세종 30년에 개발된 신기전은 조선시대 로켓으로 1448년 최무선이 만든 주화를 개량한 화약무기입니다. 100여 발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는 위력을 갖췄고, 여진족 방어와 ...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 19인의 과학도사
어린이과학동아 | 2006년 08호
4월 21일은 과학기술부 설립일인 ‘과학의날’이며,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 역사적 과학자 19인의 업적을 기리는 날입니다. 이들 중에는 화약 발명가 최무선, 조선시...
소행성에 한국과학자 이름 붙는다
과학동아 | 2004년 04호
국내 연구진이 발견한 소행성 5개에 한국 과학자 이름이 붙었다. 보현산천문대에서 발견된 소행성들은 최무선, 이천, 장영실, 이순지, 허준의 영문 이름을 받아 국제천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