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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7)

[과학뉴스] 갑각류 중 가장 힘 센 동물은 누구?
과학동아 | 2017년 01호
일본 연구팀이 코코넛크랩의 집게발 힘을 측정, 최대 3300N으로 육상동물 중 체질량 대비 가장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코코넛을 먹기 위해 진화했다고 추정된다.
고대어류 ‘틱타알릭’, 물속에서 이미 ‘뒷다리’ 쑥
어린이과학동아 | 2014년 03호
과학자들은 '틱타알릭 로제' 화석을 통해 수중생물이 육상으로 올라오는 과정을 연구했다. 해당 고대 어류는 뒷지느러미가 육상동물의 뒷다리처럼 튼튼하게 발달했으며, 생...
[혀의 진화] Infographic. 세상엔 어떤 혀가?
과학동아 | 2019년 05호
육상 동물은 각기 다른 형태의 혀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양서류부터 영장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 분류군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들의 혀는 종에 따라 특화된 구조와 ...
걷고 뛰던 물고기가 육상동물로?
어린이과학동아 | 2012년 01호
미국 시카고대학교 연구팀은 아프리카 폐어가 걷는 행동을 연구해 인류의 보행이 물고기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수 수조에서 촬영 및 분석한 결과, 폐어는 ...
4억2천8백만년 전 세계 최고 육상동물 발견
과학동아 | 2004년 03호
스코틀랜드의 아마추어 화석 탐험가가 4억2천8백만년 전 노래기 화석을 발견, 세계 최고 육상동물 화석 기록을 경신. 에딘버러 국립박물관과 예일대가 공동 연구했으며, 숨...
사람이 영리한 이유는 머리와 몸이 따로 놀기 때문
과학동아 | 2010년 09호
미국 뉴욕대와 코넬대 연구팀은 목이 진화하면서 척추동물의 뇌가 발달했다고 주장했다. 어류와 사람을 비교한 결과, 목의 등장이 뇌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목이 ...
두 발로 뛰고, 돌면서 뛰고!
어린이수학동아 | 2021년 15호
캥거루는 튼튼하고 긴 뒷다리와 긴 꼬리를 사용하여 뛰어난 힘으로 두 발로 점프하며 달릴 수 있어요. 오래전부터 뛰어왔으며, 꼬리는 목발처럼 지탱과 밀어내는 역할을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