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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9)

빅뱅 직후 우주에는 쿼크가 흘렀다
과학동아 | 2010년 04호
브룩 헤이븐국립연구소의 상대론적 중이온가속기 실험을 통해 빅뱅 직후 존재했던 '쿼크-글루온 수프' 상태의 우주를 재현하였다. 뜨거운 가스 상태의 플라즈마가 아니라, ...
[Interview] “초대칭 이론, 아직은 흔적 못 찾아”
과학동아 | 2017년 05호
CERN 연구진이 한국과의 협력 연구 10주년을 맞아 방문했으며, ALICE 실험으로 쿼크-글루온 플라스마 상태 연구, CMS 실험으로 힉스 입자 관련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
질서┃4가지 힘의 출현
과학동아 | 2019년 07호
우주를 지배하는 네 가지의 힘, 중력, 강력, 전자기력, 약력은 각각 중력자, 글루온, 광자, W와 Z 보손이라는 입자를 매개로 작용한다. 중력자만이 아직 관측되지 않아 표...
[헥!헥!핵물리학자] 미래 과학자여, 뒤를 부탁한다!
어린이과학동아 | 2020년 24호
핵물리학 분야는 물질 세계의 비밀을 풀어내기 위해 놀라운 연구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인류가 아직 설명하지 못한 ‘암흑물질’, ‘암흑에너지’에 대한 연구와 '글루온 포화'...
우주 탄생의 순간을 재현
과학동아 | 1986년 12호
CERN은 산소 원자핵을 고에너지로 가속해 충돌 실험을 준비 중이며, 이로 인해 초고온·고압 상태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쿼크와 글루온이 이루는 우주 탄생 당시 상태를 재...
2.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
과학동아 | 2008년 07호
LHC의 검출기인 '앨리스'는 입자의 질량 근원을 탐구하기 위해 납 원자핵을 가속 충돌시켜 쿼크-글루온 플라스마를 만든다. 이 실험을 통해 초기 우주와 블랙홀의 비밀에 ...
[과학마녀 일리의 과학용어 따라잡기]
어린이과학동아 | 2020년 10호
원자핵은 강한 핵력을 이용해 양성자와 중성자가 결합된 쿼크로 이루어져 있다. 이 핵력을 전달하는 입자를 '글루온'이라고 하며, 전자기력보다 압도적인 파워를 가진 강한...
빅뱅 직후 상태 처음으로 재현
과학동아 | 2000년 03호
유럽핵물리연구소(CERN)가 납 원자핵을 가속하여 빅뱅 직후 상태를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초고온·고밀도 플라스마인 쿼크와 글루온 분리 상태를 지상에서 관찰했...
[과학뉴스] 양성자 질량의 기원 밝혀졌다
과학동아 | 2023년 05호
핵물리학자들이 양성자 질량의 주요 부분이 존재하는 지점을 발견했다고 네이처지에 보고했다. 쿼크와 글루온의 상호작용에서 생긴 물질이 양성자 중심부에 위치하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