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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5)

6공화국의 첫 과학기술처장관 이 관씨
과학동아 | 1988년 04호
제6공화국 초대 과학기술처장관으로 취임한 이관 박사는 국민과 연구자들에게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을 정책목표로 삼고 있다. 그는 연구개발 예산을 특별회계...
동남아 등지에서 과학기술 개발정책 전문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최형섭 박사
과학동아 | 1989년 02호
최형섭 박사는 포항제철 산업과학기술연구소 고문이자, 태국과 필리핀 등에서 과학기술 개발정책의 자문역을 수행한 전문 컨설턴트다. 70년대 과학기술처장관으로서 한국 ...
과학기술처 김진현 장관
과학동아 | 1991년 01호
과학기술처 김진현 장관은 국민 동의 없는 과학기술정책 추진 시대가 끝났다고 밝혔다. 국가대형 프로젝트와 국민 생활영향 관련 정책에 주민 동의 필수임을 강조하며, 한...
'나의 목표는 과학과 정치의 접목'
과학동아 | 1986년 11호
47세의 이태섭 씨는 MIT 공학박사, 셸 연구소 연구원, 방직사장, 국회위원, 정무장관을 역임한 뒤 과기처 장관으로 활약하며 과학기술과 정치의 접목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부자(父子)가 경영하는 전문소프트웨어사 컴퓨터 재벌의 기초를 다진다
과학동아 | 1989년 01호
대학생 황건순씨가 아버지와 함께 창립한 '스태틱 소프트'사에서 개발부장으로 활동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