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있는 이유가 있다
한강 라면은 한강 공원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즉석조리 기계로 끓인 라면을 말해요. 일회용 그릇에 면과 수프를 넣고 기계에 올린 뒤 버튼을 누르면 보글보글 라면이 완성되지요. 그런데 한강 라면은 왜 유난히 맛있게 느껴질까요? 친구, 가족과 함께 놀러 가서 먹기 때문이에요. 여럿이 함께 먹을 때 음식이 더 즐겁고 맛있게 느껴진다는 연구도 있지요.
AI 생성 이미지(ChatGPT)
2. 진하고 꼬들한 라면의 비밀
제품마다 다르지만, 보통 라면은 물 500~550mL를 넣고 4분~4분 30초 끓이도록 봉지에 적혀 있어요. 하지만 한강 라면은 물을 조금 적게 넣고, 끓이는 시간도 조금 짧지요.


수프 양이 같다면 물이 적을수록 국물 맛이 더 진해져요.

자리로 가져가는 동안, 면이 조금 더 익어서 먹을 때 알맞게 꼬들꼬들해요.

범일산업 제공, 동아일보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