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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우와! 여기에도 수학이?!] 조금씩 오~래 vs 갑자기 많이!

임찬경, 게시 날짜 2012년 08월 18일, https://blog.naver.com/imck81/80166953264

2009년 서울 관악산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한 곳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어요. 

 


원래 장마는 구름이 길게 퍼져서 넓은 지역에 오랜 기간 꾸준히 내리는 비예요. 그런데 요즘 장마는 점점 좁은 지역에서 짧은 기간 갑자기 내리는 비로 바뀌고 있지요. 그 이유는 기후 변화★ 때문이에요. 기후 변화로 북태평양 기단은 더 뜨거워지고 더 많은 수증기를 머금게 됐어요. 


반대로 차갑고 건조한 기단은 더 차가워지고 더 건조해졌지요. 이 두 기단이 만나면 물풍선 터지듯 펑! 가지고 있던 물방울을 한 지역에 쏟아붓게 돼요. 

좁은 지역에 짧게 내리는 대신, 한 번에 내리는 비의 양은 많아진 거지요. 이러한 비를 ‘국지성 호우’라고 한답니다.

 

휘몰아치기 왕중왕!

 

비가 강력한 바람과 만나면 모든 것을 날려 버릴 만큼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하기도 해요. 태풍(Typhoon)과 허리케인(Hurricane)은 바다에서 나온 수증기가 뜨거운 공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 강한 비바람이 된 것을 말하지요. 토네이도(Tornado)는 커다란 먹구름이 있는 땅 위에서 생긴 소용돌이 바람이에요. 태풍, 허리케인, 토네이도 중 가장 힘이 셌던 왕중왕은 무엇일까요?

 

 

 

용어 설명

시속★ 1시간 동안 이동하는 거리로 속력을 나타내는 거예요. 시속 346km(킬로미터)는 1시간 동안 346km를 이동할 만큼의 속력이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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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어린이수학동아(13호) 정보

  • 최정섭
  • 디자인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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