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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수학 동화] 강철집게단은 겁에 질려 덜덜 떨기 시작했어요.

“잠깐만요, 따개 반장님!”
기장 마르가 침착하게 그들을 막아섰어요.
“그렇게 계산하면 안 됩니다. 다시 생각해 보세요! 기차 한 칸에 나뭇잎 바퀴가 4개입니다.”
마르는 모래 위에 그림을 그렸어요.
“한 칸에 4개, 또 한 칸에 4개…, 거듭 더하면 ‘4+4+4+4+4+4+4’ 바퀴가 필요해요.”
“아! 그럼 4×7=28. 우리가 필요한 바퀴는 28개군요!”
“맞아요. 똑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는 덧셈은 곱셈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바로 그때였어요.
“크하하하! 거기까지다! 바다열차 777호는 우리 거다!”
끈적끈적 말미잘 해적단이 잠수함을 타고 나타나 바다열차 777호를 둘러쌌어요.
“이, 이놈들! 너희 짓이었구나!”
“기차는 꼼짝 못 하지! 순순히 기차의 보물을 내놓아라!”
말미잘 해적단은 강철집게단이 바퀴 28개를 가져오지 못하도록 막았어요.
강철집게단은 겁에 질려 덜덜 떨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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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 어린이수학동아(24호) 정보

  • 서지원 작가
  • 진행

    최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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