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나부엉’의 말에 부엉단은 하나둘 고개를 끼리릭 돌렸어요.
“오늘 하루 착한 일을 많이 한 어린이들이 잠들었다고 해요.
부엉단의 선물을 나눠주러 어서 출발합시다!”
대장 ‘나부엉’의 말에 부엉단은 하나둘 고개를 끼리릭 돌렸어요.
“오늘 하루 착한 일을 많이 한 어린이들이 잠들었다고 해요.
부엉단의 선물을 나눠주러 어서 출발합시다!”
2024년 5월 1일 어린이수학동아(9호) 정보
글
이다은 기자(dana@donga.com)디자인
김은지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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