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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주에서 유일한 지적 생명체일까하는 의문 속에서 화성과 같은 행성 탐사와 SETI 프로젝트를 통한 전파 신호 분석 등 외계 생명체 탐색이 이루어지고 있다. 생명체 탐사는 지구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중해야 하며, ET와 에어리언은 인간의 상상력을 반영한 우주

미국항공우주국(NASA) 주관으로 푸에르토리코에 세워진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은 우주의 비자연적 전파를 찾는 새 임무를 수행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이 망원경은 우주 생명체의 전파를 포착하는데, 세티 슈퍼컴퓨터가 분석에 사용된다. 세이건은 이를 통해 ET에 메시지를 보냈다

환경공학기술(ET)은 대기, 수질, 토양 오염물질 처리와 유용 자원 생성을 통해 21세기 환경위기를 극복하는데 필수적이다. 첨단과학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오염 제거, 에너지 효율 개선, 자원 재활용을 강화하며, 지구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