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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200호를 기념하는 시상식에서 편집부직원들과 작가들이 수상했다. 이충호 작가는 '반전스토리상'을, 홍승우 작가는 '추억의개그상'을 수상했다. 디자인팀은 '앞서가는 센스상'을 받았고, 인쇄소는 '마감종결자상'을 받았다. 대상은 어린이과학동아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한국 첫 쇄빙선 아라온 호가 세 번째 남극 임무로 200일간의 장기 항해에 나섰다. 극지 탐사 장비로 물리적, 생물학적 연구를 진행하며, 쇄빙 성능과 과학 장비의 연구 능력으로 극한 환경에서의 지구 과거와 미생물 등 귀중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퍼즐탐정 썰렁홈즈'가 '어린이과학동아' 200호 기념 초대에 기뻐하며 편집부 방문. 섭섭박사의 16층 도전, 가위바위보 미션, 박 기자 찾기, 오자 교정 등의 미션을 수행한 후, 일일 명예기자로 임명받아 새벽까지 마감 작업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