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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과학자들이 중국에서 1억3000만년 전 원시 포유류인 '레페노마우스' 종을 발견, 이들이 작은 공룡을 사냥했을 증거를 화석에서 확인했다고 발표. 벌룬 이전의 포유류 사냥 행태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중대한 발견으로 평가됩니다.

한국에는 약 100여 종의 포유류가 존재하며, 사향노루, 보노루, 노란목도리담비, 하늘다람쥐, 고슴도치 등이 특산종이다. 북부 지역의 포유류는 시베리아쪽과 유사하고 남부는 중국 화북지방과 비슷하다. 한국호랑이는 시베리아호랑이로 분류되며 뛰어난 힘을 가진 맹수로 알려져 있다

쥐라기 시대 약 1억6000만 년 전 포유류 화석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이 화석은 활공에 적합한 막을 가진 '마이오파타지움 푸르쿨리페룸'과 '빌레볼로돈 디플로밀로스'이며, 나무 사이를 활공하던 독자적인 멸종 포유류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