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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살부터 숫자 마술을 취미로 하는 '수리포터'가 알려주는 두 가지 숫자 마술에 대해 소개한다. 첫 번째 마술은 참가자가 생각한 8개 이하의 숫자들을 더해 9의 배수를 찾아내는 것이고, 두 번째 마술은 손가락의 위치 예측 마술이다. 마술의 원리는 기본적인 수학

수학 마술 원데이클래스를 열어 참석자에게 마술의 수학적 원리를 가르치는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마술을 배우고 원리를 응용해 새로운 수학 마술을 창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서하 어린이 기자는 인사동에 있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트릭아트를 체험했습니다. 트릭아트는 착시를 이용한 그림으로, 크리에이티브통 손우재 실장에 따르면 원근법과 색의 진하기를 사용해 입체감을 냅니다. 특정 포토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어야 그림이 제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