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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코딩은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필수 요소라고 이상구 성균관대학교 수학과 교수님이 지적했다. 인공지능은 응용수학 분야를 통해 행렬, 선형대수학, 최적화 이론처럼 복잡한 수학 개념을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교수님의 ‘인공지능, 수학으로

런던퀸매리대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직소퍼즐과 카드 마술의 원리를 활용하여 새로운 마술을 창조해내며, 이는 인공지능 연구와 심리학의 접목을 보여주는 결과로, '심리학프론티어'에 게재됐다.

구글 딥마인드의 연구팀이 인공지능의 수학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 40문제 중 14문제만을 맞히는 등 추론 능력에 한계를 보였습니다. 특히 1+1+1+1+1+1+1을 계산할 때 잘못된 답을 내놓는 등 규칙을 찾아 일반화하는 데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