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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사가 1994년이었던 4단로켓 토러스는 현재까지 총 4회 발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률 100%를 자랑한다. 토러스는 비행기에서 발사하는 페가수스 로켓을 기반으로 하여 대륙간탄도미사일인 피스키퍼의 기술을 사용하고, 오비탈 사이언스사가 발사를 담당한다.

현재 형질전환동물의 성공률은 낮지만, 체세포 복제 기술을 통해 돌리가 탄생하며 가능성이 열렸다. 이 기술로 유전자 변형된 체세포만을 사용해 형질전환 복제동물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질환모델, 장기이식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